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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히가시데 마사히로(東出昌大·32)와 카라타 에리카(唐田 えりか·22)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일본 매체 MEGA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는 2021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에 복귀한다.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지난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이 알려지며 비난을 받은 뒤 출연 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하지 말아 주세요'에서 중도 하차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는 소속사 후라무 엔터테인먼트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두번 다시 만나지 말 것과 은퇴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위약금을 대납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이 이혼하면서 카라타 에리카에 '가정을 망가트린 여자'라는 딱지가 붙었다.
따지고 보면 가장 비난받아야 할 것은 (처음 만났을 당시) 미성년자였던 카라타 에리카에 손을 뻗친 히가시데 마사히로다. 
업계에서는 카라타 에리카에 대해 동정 여론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카라타 에리카가 내년 4월 제작되는 ‘사쿠라의 여자(가제)’라는 드라마의 섭외 물망에 올랐다고 한다.
관계자는 "유부남과 불륜 관계에 있는 여직원이 혼자 쓸쓸히 꽃 구경을 하는 '사쿠라의 여자'(가제)라는 드라마가 있다. 
거기에 주연을 맡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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