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결혼, 야마시타 토모히시와 결별이유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 Ishihara Satomi) 
영화배우
출신 : 도쿄 
출생 : 1986년 12월 24일

일본의 톱배우이자 국내 팬들 사이에서 ‘일본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너는 펫’ ‘리치맨, 푸어우먼 인 뉴욕’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인간 실격’, ‘나의 할아버지’, ‘몬스터즈’, ‘막부고교생’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2016년 5월에서 10월에 후지 테레비에 방영된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열애설과 동거설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9일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생일에 하라주쿠 데이트를 즐긴 게 포착.
2017년 7월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의 결혼이 확실시 되는듯 했으나
2017년 8월부터 불화설 나기 시작했다.
2018년 2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하프 모델 니키(니와히토시 노조미)와 하와이에서 밀월여행을 다녀왔다는 여성 세븐의 기사.
하지만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이시하라 사토미의 집을 방문한 것까지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2년간 교제하면서 서로 가족을 아는 사이기도 하고 헤어져서도 연락을 취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결별 후 IT기업 대표인 마에다 유지와 연휴 직전에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에서 2박 여행을 한 것이 문춘을 통해 사진과 함께 공개되었다.
2020년 8월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미성년자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호텔 투숙을 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그 후 소속사 쟈니스와 계약 종료를 했다.
2020년 10월 1일 소속사를 통해 자필 편지로 1년동안 사귀어왔던 골드만삭스에 근무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