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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安室 奈美恵)
일본 오키나와현 출신
쿼터혼혈 (조부모중에 한명이 백인)
1977년 9월 20일 (올해 45세)
키 : 158cm
몸무게 : 40kg
가족 : 아들 하루토
활동 : 1995년 10월 25일 ~ 2018년 9월 16일 (은퇴)

전성기의 아무로 나미에 인기는 아주 엄청났다. 
당시 10대 소녀들의 패션 리더가 되었고, 트레이드 마크인 태운 피부, 미니스커트, 통굽 등의 엄청난 유행을 불렀다. 
그녀를 따라한 팬들로 인해 갸루 패션이 크게 유행하였다. 
이 사회적 파장은 언론은 '아무라' 라고 하였으며 경제학 용어에도 실려있다. 
현재도 많은 여자 가수들의 우상으로 꼽힌다. 
1997년 아무로 나미에는 20살이 되자 마자 15살이나 많은 TRF의 멤버 SAM(본명: 마루야마 마사히루)과 속도위반으로 결혼발표를 하였다. 
1998년 5월, 아들 하루토를 출산했고 12월에 싱글 'I HAVE NEVER SEEN' 으로 복귀하면서 1위를 하였다. 
2002년 7월 SAM과 이혼했으며, 
2018년 9월 16일 팬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고향인 오키나와로 돌아가 1년 정도 지냈다고 전해진다. 
이후 목격담은 전해지지 않는것으로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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