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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원인
생활 패턴의 변화로 주인의 근무 시간 변동, 이사, 가족 구성원 변화 등
어릴적 학대받은 경험으로 트라우마가 있거나 사회성 부족한 경우.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
하루종일 보호자를 따라다닌다.
보호자가 외출하면 물이나 밥을 먹지 않는다.
평소에 하지 않던 배변 실수를 한다.
설사나 구토를 한다.
물건을 끄집어내거나 물고 씹는다.
보호자가 나간쪽으로 짖거나 하울링한다.
몸을 긁거나, 발을 핥는다.
항상 보호자 무릎에 올라오고 잠을 잘때도 같이 자려고 한다. 

강아지 분리불안 교육방법 
노즈워크.
보호자가 집에 없을때 밥을 주고, 안먹었더라도 돌아오면 치운다.
준비 다하고 10분 정도 앉아 있다가 외출하기.
나갈 때 하는 행동 반복하기 (외투를 입거나, 신발을 신거나, 차 키를 챙기거나 등) 
나갈때 하는 행동 없이 불시에 갑자기 문을 열고 나가는 것처럼 발을 내디뎠다가 다시 들어온다.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을 2분, 5분, 10분 점차 늘리며 불규칙하게 시간을 바꾸며 교육한다.
외출 전 산책 시켜주기.
외출 후 돌아왔을때 냄새를 맡게 해주고 들어간다. 
나갈 때 백색소음이나 클래식 틀어주기.
낑낑거려도 요구사항을 다 들어주지 않는다.
케이지 훈련.
반려견 유치원.
펫시터 혹은 도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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