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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Charlie Puth) 1991년 12월 2일에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팝가수 찰리 푸스의 내한공연 추가 티켓팅이 7일 시작됐다. 그의 내한은 2016년 이후 2년 만이다. 

오는 11월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MGA무대에서 오른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는 찰리 푸스와 2015년 한차례 열애설에 시달린적이 있으나 셀라나 고메즈가 극구 부정한 바 있다.

2016년 셀레나 고메즈가 찰리 푸스와 사귄다는 소문이 확산 된적이 있다.

셀레나 고메즈와 찰리 푸스의 지인은 US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아직 활활 타오르는 관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성친구관계도 아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가 찰리 푸스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찰리 푸스는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가진 콘서트 중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한 곡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부르던 중 “저스틴 비버, 엿이나 먹어라(FuXX you Justin Bieber)”고 욕설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뒤 찰리 푸스는 트위터를 통해 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일부에선 그가 셀레나 고메즈를 향한 마음 탓에 저스틴 비버를 비방한 것 아니냐는 시선이 쏟아졌다.

결국 연인사이가 아니라고 부정했으나, 최근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와 연애했던 감정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저스틴 비버는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던 중 눈물을 흘렸다. 

동행한 그의 아내 헤일리 볼드윈은 남편을 품에 안고 눈물을 닦아줬다고. 

눈물을 흘린게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의 입원 소식 때문이라는 추측이 유력하게 부각됐다. 

저스틴 비버가 눈물을 흘린 날, 마침 셀레나 고메즈의 입원 치료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건강 악화를 호소, 신경쇠약과 공황 증세를 겪어 치료 중이라고 한다.

지난 2주 동안 급격히 낮아진 백혈구 수치 때문에 두 차례 병원에 입원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루프병을 앓다 지난해 절친한 친구 배우 프란시아 라이사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바 있다. 

낮은 백혈구 수치는 신장 이식 환자의 부작용 중 하나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10대 시절부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즐겼다. 

2011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해 초까지 무려 10번이나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 

마지막 이별 이후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 볼드원과 열애를 시작, 지난달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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