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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insmokers - Paris
미국 프로듀서 두명이 만든 팀이다.
제목과는 다르게 가사는 파리와 관련이 없지만, 뭔가 그 갬성이 파리와 어울리기 때문에 추천.
관련이 있는 가사는 We were staying in Paris(우리는 파리에서 지내고 있었어) 뿐이다.
Lauv - Paris in the rain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곡중 하나인데, 굳이 파리가 아니라도 비오는날에 딱인 팝송이다.
라우브가 2018년에 발표한 곡인데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Video age - Paris to the moon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활동하는 밴드이다.
잔잔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이 들어있다.
Michael Buble - Quando Quando Quando
마이클 부블레는 음악의 감성이 파리와 너무 잘어울린다.
실제로 파리에서 들었던 기억이 강렬했는지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 있었던 거리가 떠오른다.
Cyrille Aimee - Young at heart
시릴에메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재즈 싱어 이다.
Bebel Gilberto - Beauth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st의 jazz버전인데, 원곡과 또 다른 느낌 나면서 너무 좋다.
파리를 가게 되면 꼭 한번은 보게 되는 영화인 "미드나잇 인 파리"의 OST는 다 잘어울리니까 제외하고
그외 샹숑이나 가사가 없는 곡들.
Edith Piaf - La rue Aux Chansons
Edith Piaf - La Vie En Rose
Sidnet Bechet - Si Tu Vois Ma Mere
Frehel - Si Tu N'etais Pas La
Chet Baker - I've naver been in love before
Chet Baker - The thrill is gone
Carla Bruni - Le Temps Per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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