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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그레이브스병 근황

라무흐 2018. 11. 25. 12:40

서유리

성우, 리포터

생일 : 1985년 2월 8일 (나이 34살)

2007년 던전앤 파이터의 제 3대 던파걸이었고, 2008년도에 성우로 데뷔했다.

던파걸 시절 열파참으로 흑역사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열파참이란 게임 스킬 중 하나로 적을 위로 올려친 다음 파동륜이란느 걸 시전해서  여러번 때리고 뒤로 튕겨내는 잡기 스킬이라고 한다.

본명은 서영은이였는데 2008년 서유리로 개명했다

연관검색에서 항상 남편이 뜨는데 미혼이다. 

"드라마 형식 예능에 출연했는데, 남편을 살해하는 독한 캐릭터였다“라면서 ”그때 기사에 ‘남편 살해’라고 나면서 그런 검색어가 생겼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성형루머 끊이지 않았는데 현장 토크쇼 텍시에 출현했을때 눈과 코를 했다고 인정한 적도 있다.

서유리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을 앓은적도 있다.

증상으로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어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며, 눈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안구돌출증, 눈꺼풀이 오므라드는 등 눈과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난다.

다행히 1년만에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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