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흐 팝송추천]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워낙 유명하니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한 빌리 아일리시.
2001년 12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가수인데, 음악을 들으면 천재 아티스트인걸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다.
빌리는 머리색이나 의상 색상은 아주 다양하지만 항상 헐렁한 옷만 입는다.
예전에 그 이유를 밝힌적이 있는데 "이러면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질 수가 없어.
안이 어떤지 모르니까. '얘 말랐네', '얘 엉덩이가 어떠네',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잖아. 안 보여주니까."
빌리가 부른 곡도 너무 좋지만 Teddy Swims라는 유투버가 커버한것도 너무 좋다.
https://youtu.be/sKtCP6htHqw
가사
[Verse 1]
Don't be that way
그런 식으로 굴지마
Fall apart twice a day
하루에 두번은 떨어져나가는 것 같아
I just wish you could feel what you say
네가 말한 걸 너도 느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
Show, never tell
보여줘, 말은 절대 하지말고
But I know you too well
그렇지만 난 너를 너무 잘 알지
Kind of mood that you wish you could sell
넌 네가 팔 수 있기를 바라는 기분이지
[Chorus] *반복
If teardrops could be bottled
눈물을 모을 수 있다면
There'd be swimming pools filled by models
그곳은 모델들로 가득찬 수영장이 될거야
told a tight dress is what makes you a whore
그 붙는 드레스는 널 매춘부처럼 보이게 한다고 말하지
If 'I love you' was a promise,
만약 '난 너를 사랑해'라는 말이 약속이었다면
Would you break it, if you're honest
깨줄래, 네가 정직하다면 말이야
Tell the mirror what you know she's heard before
거울에게 말해봐, 네가 전에 했던 말들을
I don't wanna be you anymore
난 네가 되고 싶지 않아, 더이상
[Verse 2]
Hands, hands getting cold
손, 손이 점점 차가워져
Losing feeling is getting old
잃어버린 감정은 점점 오래된 것이 돼
Was I made from a broken mold?
난 깨진 틀에서 만들어졌었나?
Hurt, I can't shake
아파, 떨쳐낼 수가 없어
We've made every mistake
우린 매번 실수를 만들어왔어
Only you know the way what I break
오직 너만이 내가 깨버린 걸 알겠지
[Chorus]
I don't wanna be you
난 네가 되고 싶지 않아
I don't wanna be you...anymore
난 네가 되고 싶지않아...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