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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내용

라무흐 2019. 2. 12. 09:39

찌라시 내용은 나pd가 tvN이랑 재계약을 못하고 퇴출당하는 분위기인데 그 이유가 정유미와의 불륜때문이라는것이다. 

그 내용에는 디스패치나 은지원 매니저까지 넣어 신뢰성 있게 만들었다. 

10월 나영석 PD와 정유미는 이러한 지라시에 관해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리고 12일. 최초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작가 A씨(29), IT회사원 B씨(32), 방송작가 C씨(30)가 최초 작성해 총120단계에 거쳐 급속도로 유포됐다.

그리고 이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에 게시한 간호사 모(26) 씨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가짜 뉴스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39세 여성도 모욕 험의로 입건됐다.